저번에 일식집 인터뷰보고 발견했던 산책길을 은희랑 가게되었다.
햇살은 뜨거웠지만 바람은 시원한 날이었다.
나는 산책길 시작점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에 가서 내사랑 라벤더말차라떼를 손에 들고 걷기 시작했다.
사진이 별로 없네.. 다음부터는 열심히 더 찍어봐야겠다.
우선, 산책길은 너무 좋았다.
이국적인 느낌이 났고 잘 조성되어있었다.
산책길 찾으시는 분들은 여기 한 번 방문해보는 것을 강추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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